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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출렁이는 파도에 끊임없이 부딪치는 바위들은 오랜세월 조금씩 변해 갑니다. 교만과 위선으로 삐뚫어져 있던 우리들의 모습도 성령의 파도에 점점 깍여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닮아갑니다.
기사입력 :
2003.02.21. am 09:01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