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참된 관계 회복할 때 치유받아
인간의 죄로 질병의 고통 들어와
십자가 안에서 신유능력 믿어야
이 세상에 살면서 우리가 겪는 질병은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므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이 땅에 병이 들어 온 이후 우리 개인의 죄 때문에 병이 올 때도 있고 간접적인 원인, 즉 사회적·국가적 혹은 세계적인 반역으로 말미암아 다가온 질병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의 병을 고치는 위대한 사역을 할 것을 분명하게 예언해 놓았습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 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 53:4-5)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이 약속하신 병고침을 받기 위해서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아야겠습니다.
첫째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병 고침을 ‘자녀에게 주는 떡’(마 15:21-28)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고 죄사함을 받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자녀로서 아버지에게 병 고침을 달라고 기도하는 자격이 부여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진실로 마음으로 회개를 해야 합니다. 원래 병들지 않고 죽지 않는 몸을 가지고 있던 아담과 하와가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너는 흙이니 너는 흙으로 돌아가라’는 저주를 받은 것입니다. 흙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병이 들어와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 5:12)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죄를 회개하고 주님께 나와야 합니다.
셋째로 치료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알아야 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습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시 103:1-3)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십시오.
넷째로 누가복음 18장 과부의 기도처럼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모든 것이 쉽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잠시 기도하다가 마음에 증거가 없으면 그대로 포기해 버립니다. 우리가 주님을 간절히 찾고 부르짖어서 주의 응답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마음속에 확신이 올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다섯째로 안수기도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약 5:14)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막 16:17-18)고 말씀했습니다. 손을 얹는다는 것은 믿음을 합친다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믿음을 합쳐서 안수기도를 받으면 하나님의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여섯째로 단호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환경이나 감각에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보는 것으로 행치 말아야 합니다. 나아만 장군은 요단강에서 여섯 번 목욕할 때까지라도 문둥병이 낫지 않았습니다. 일곱 번째까지 믿음으로 순종했더니 고침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을지라도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고 입으로 시인해야 되는 것입니다.
일곱번째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히브리서 13장 15절에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입술의 열매가 감사입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치료함받은 확신을 갖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됩니다.
(조용기 목사 설교중에서)
정리/구영아 기자 yaku@fg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