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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청년국 페스티벌 개최

조용기 목사, ‘깨어있는 청년회’ 당부
신앙운동에 적극 주력할 것 다짐해

 우리교회 청년국은 지난 14일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2003 청년국 페스티벌>을 마련, 올 한해 더욱 활발한 청년 선교사역이 될 수 있도록 매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조용기 목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함께 마련된 이 자리에서 청년국 산하 프뉴마·가스펠·카리스청년선교회와 젊은부부선교회 임회원들은 준비한 선물을 전하며 목자와 제자의 깊은 정을 재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조용기 목사는 청년기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며, “교회가 세상의 문화를 이끌고 그리스도의 것으로 변화시켜 가기 위해서는 차세대 교회사역의 주자이며 교회의 허리 층인 청년들이 깨어 기도하며, 미래를 위한 투자에 열심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우리교회도 청년들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우리교회 청년사역의 현 주소를 점검, 반성하고 청년사역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의 청년사역 과제와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올 한해 청년국은 청년 신앙운동의 강화에 주력, 순복음의 뜨거운 신앙열정을 회복하는 데 힘을 모아 나갈 것을 밝혔다. 우리신앙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는 것이야말로 청년사역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청년사역에 있어 두각을 나타내는 교회들과 차별화된 선교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즉 교회를 중심으로 신앙적 기반을 튼튼히 하는 것이야말로 곧 문화선교와 사회선교 나아가 민족과 열방의 잃어버린 영혼을 그리스도 앞에 인도하는 지름길이라는 판단이다.

 

기사입력 : 2003.02.21. pm 14:19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