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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높은 곳을 향하여
저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마음껏 하늘을 누빌 수 있는 연이 마냥 부럽습니다. 마음의 소망을 담아 저 하늘 끝에 닿을 듯 멀리멀리 연을 날려 봅니다.
글 윤은정 기자 / 사진 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03.02.14. pm 16:31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