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제자교회 > 순복음영산교회-뉴스
새성전 건축위한 기도 열기 후끈

영산교회 4천평 규모 부지 매입,
전원교회의 모습으로 거듭날 계획
1만 성전 건축 위한 부흥회 열려

 1만 성전건축을 위한 영산교회 성도들의 기도열기가 후끈하다.
 지난해 말 성전건축을 위해 4천여 평 부지매입을 끝낸 동 성전 성도들은 여기에 박차를 가해 기도로 성전건축을 준비하며, ‘벽돌 한 장이라도 내 손으로 쌓아 교회를 짓는 데 참여하겠다’며 성전건축에 대한 참여열의 또한 남다르다. 특히 교회가 새로 매입한 성전부지가 주변경관과 여건이 빼어나 주5일 근무제에 대비한 전원교회로 성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북한 핵 문제가 계속 제기되며 남북관계를 보다 신중하게 실리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경기 북부지역에 선교거점을 확보한 영산교회의 입장은 이에 대해 분명하다. 북한의 태도가 전향적으로 바뀌지 않는다 해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안고 나가야 할 ‘선교적 과제’가 북한이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영산교회는 복음통일을 위한 영적기도운동에 불을 지피며, 북한선교의 교두보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때문에 ‘통일이 되면 누구보다 먼저 북한에 달려가 순복음의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전하겠다’는 열의도 뜨겁다.
 영산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로 뿌리내리고 있다. 지난 설에도 전 성도가 하루 한끼 금식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과 여선교회에서 떡국 떡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일산구청에서 추천한 독거노인 및 저소득 장애우, 중증장애인 등 10명과 영산교회 내 저소득 성도 10명에게 지원금과 함께 쌀, 부식 등을 전달했다. 이같은 ‘사랑나누기’는 김장과 헌혈, 무료 독감예방접종 등으로 계속돼 왔다. 새로 성전이 건축되면 열린교회로서의 사역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성도들과 지역주민을 위한 각종 문화강좌의 개설은 물론 가정회복을 위한 아버지학교와 어머니교실, 그리고 청소년과 청년대학생을 위한 크리스천 카페도 준비하고 있다.
 영산교회 담임 김태복 목사는 “지역과 함께 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성도들과 함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예배와 기도, 훈련과 봉사에 초점을 맞춰 사역하고 있다. 매일 새벽기도회를 시작으로 성도들과 교우, 이웃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1만 성전건축을 위해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있다.
 한편 영산교회는 12일부터 사흘 동안 손학풍 목사(성일감리교회), 강문호 목사(갈보리선교교회), 윤호균 목사(수지화광교회)를 강사로 1만 성전건축을 위한 축복대성회를 개최하며, 성전건축을 위한 특별헌금을 작정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 2003.02.07. pm 15:55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