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심고 거두는 법칙 설교
여의도직할성전(담임 김병기 목사) 주최 <10주년 기념 신년축복대성회>가 지난달 30일 드려졌다. 이날 성회에서 성도들은 마음을 모아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고 복음의 능력을 나타내고 여의도를 성시화하자’는 표어와 ‘전성도 한가정 이상 전도, 전성도 구역(셀) 예배 참석, 전성도 공예배 1백% 출석, 전성도 국민일보 구독 및 문서선교 확장’이라는 목표를 향해 2003년 열심히 달려갈 뜻을 모았다. 또한 강사로 초청된 당회장 조용기 목사의 설교에 ‘아멘’으로 화답하며 2003년 여의도직할성전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기도 했다.
갈라디아서 6장 7절 이하를 통해 ‘심고 거두는 법칙’에 대해 전한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근본적인 변화를 뜻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심은 기독인들은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강건하며 충만한 삶으로 거두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 예화로 오랜 가뭄 끝에 마지막 남은 떡 한조각을 먹고 아들과 함께 목숨을 끊으려던 사렙돈 과부 앞에 나타난 선지자 엘리야, 그 양식을 엘리야에게 바친 믿음의 결단 등을 설명한 조용기 목사는 과부의 믿음을 높이 평가하며 “이와같은 신앙인들이 되기 위해서는 참 진리되신 예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조용기 목사는 진리의 열매를 거부하는 사단의 부정적·패배적 사고를 경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시상에는 변옥수 집사(1교구), 조삼례 집사(1교구), 이경희 집사(3교구) 등이 전도우수자로 선정되어 조용기 목사로부터 상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