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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가족 구성원으로 충실한 삶 살아야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가정 생활과 교회 생활은 서로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를 지니고 있다. 최초 인류의 출발과 가정 생활은 하나님에 의해 시작되었다. 그리고 가정생활이 원만하지 못하면 사회에서도 올바르게 생활할 수가 없게 된다.
  가장 작은 사회이면서 가장 가깝고 사랑으로 얽혀져 있는 가정에서조차 화평을 도모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면 한 피 받아 한 몸을 이룬 형제요 자매가 된 것이 교회라 할지라도 다 각기 다른 성격과 다른 가족을 이루고 있는 대가족의 단체에서 화목을 이룩할 수 없다. 가족을 내 몸같이 사랑함으로 화평을 유지하되, 가족을 사랑하려면 무엇보다 하나님의 지식을 따라서 사랑해야 한다.
 첫째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해야 한다. 성경은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복종해야 한다(엡 5:22∼24)고 말하고 있다. 둘째 온유한 마음으로 단장해야 한다(벧전 3:3∼4). 셋째 남편을 사모해야 한다(창 3:16) 남편도 마찬가지다. 남편은 지식을 따라 아내와 동거해야 한다(고전 7:3). 우선 아내는 연약한 그릇임을 알아야 한다(벧전 3:7). 둘째 아내를 괴롭게 하지 말아야 한다(골 3:19). 셋째 극진히 사랑해야 한다. 성경은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하시고 자신을 주심같이 사랑하라(엡 5:25)고 말하고 있다.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도  청지기의 자세가 필요하다. 부모를 공경하되 자녀는 주안에서 해야 한다(엡 6:1).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의 방법도 그렇다. 부모는 자녀를 노엽게 말며, 주의 교양으로 가르치고, 훈계로 양육해야 한다(엡 6:4).

 

기사입력 : 2003.01.30. am 09:14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