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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추억

 

 

 

 

 

 

 

 

 

 

 

 

 

 

처마 밑에 달린 고드름이 신기한듯 아이는 눈을 떼지 못합니다. 한겨울 투명하게 얼어붙은 고드름을 따다가 동네 친구 녀석과 장난도 쳐보고 입에 넣어 깨물어 먹던 기억들. 우리의 마음 한 구석에 남아있는 그 아련한 추억을 아이들에게도 물려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글 윤은정 기자 / 사진 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03.01.24. am 10:30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