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성전의 건축 기대하는 한 해
대망의 새해는 영산교회에 찬란한 희망의 빛을 비추기 시작했습니다. 영산교회는 지성전 창립 때부터 적지 않은 시련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그동안 사단의 도전으로 험난한 길을 걸어왔지만, 성도 모두가 인내하며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한 마음 한 뜻으로 걸어왔기에 오늘 여기까지 오게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올해로 창립 4주년을 맞는 짧은 시간 속에 영산교회는 셀이 분열하고 증식하기 위해 심한 몸부림을 치며 인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전부지 매입을 위해 전 성도가 얼마나 몸부림을 치며 기도해 왔습니까, 또 얼마나 애타게 기다려 왔습니까? 하나님은 영산교회를 위해 아름다운 땅을 예비해 놓고 계셨습니다. 아름다운 땅 위에 건축된 아름다운 성전을 믿음의 눈으로 봅니다. 1만 성도 출석의 비전과 꿈을 주셔서 성전을 넓힐 수 있도록 넓은 터를 주셨음을 기억해 올해는 이제보다 더 열심히 달려나갈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2003년도 영산교회는 21세기 미래지향적인 사역과 1만 성도 출석, 아름다운 교회 건축을 위해 전 성도가 한 마음으로 힘을 모을 것입니다.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하신 하나님의 약속과 더불어 고양시는 물론 파주시를 복음화하고 더 나아가 북한 복음화를 위한 전초기지로 우뚝 서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