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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감래(苦盡甘來)
온몸을 움츠러 들게 하던 매서운 추위를 이겨내고 열매를 맺는 나무처럼, 우리의 신앙 또한 역경 가운데서도 오직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가야겠습니다.
기사입력 :
2003.01.10. am 11:07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