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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하나되어 캠퍼스 사랑하자

중앙대에서 CAMting 간사파송 등 다각적 선교

 CAM대학선교회는 지난 9일 중앙대 루이스홀에서 캠팅을 개최했다. 선교회 회원과 새신자 등 약 5백여 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는 대학선교회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새로운 2003년 비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캠팅은 열띤 찬양으로 문을 열었고 지난해 대학선교회의 활약상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영상물을 방영, 사역보고의 시간을 가졌다. 곽영기 담임목사는 이날 말씀을 선포하면서 회원들에게 올해의 비전을 제시했다. 대학선교회가 내건 표어는 ‘성령으로 하나되어 캠퍼스를 사랑하자’로서 모든 사역의 초점을 여기에 맞출 예정. 표어 외에도 ‘Loving Holy Spirit, Loving CAM, Loving Campus, Loving Korea’를 지향점으로 삼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12가지 행동지침을 세워놓았다.
 이날 행사 중에는 2003년도 간사 파송식과 러빙코리아 장소 추첨도 함께 진행됐다. 대학선교회는 올여름, 추첨을 통해 선정된 지역에서 선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대학선교회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여리고기도회를 열었다. 제1교육관 2층 예배실에서 열린 기도회 역시 ‘하나됨’을 주제로 실시됐고, 회원들은 기도제단을 쌓으며 희망찬 새해를 설계했다.

 

기사입력 : 2003.01.10. pm 13:27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