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문화 창달 위한 복된 전령
2002년 12월 6일에는 국민일보 창간 14주년을 기념하는 예배가 우리교회 대성전에서 있었다.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각오로 출발한 국민일보는 사랑, 진실, 인간을 사시로 기쁨의 공동체, 희망의 사회 건설, 인권이 존중되는 사회를 지향해 왔다.
1987년 11월 주식회사 「배달신문」으로 출발해 이듬해 7월 「국민일보」로 제호를 변경한 복음실은 국민일보는 성도와 비성도를 향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국민문예대상 제정, 신학논문대상 제정, 국민광고대상 제정, 국민선교대상 제정, 사랑의 의료봉사 순회진료 실시 등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며 베푸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또한 국민일보는 2001년 1월에는 신판형 및 올칼라로 변경해 읽는 신문과 보는 신문으로서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켰다. 한편 대성전에서 개최된 14주년 기념예배에는 국민일보 임직원을 비롯해 많은 성도들이 자리를 함께해 국내 유일의 기독 종합일간지로서의 전도매체 역할을 수행한 이들을 격려했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복음의 불모지에서 기독교 문화의 기틀을 만들 가능성을 잠재한 국민일보의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국민일보를 끝까지 사랑하고 한층 성숙한 신문으로 거듭나 4대 일간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