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백개 교회 개척 위한 쉼없는 경주
<제1회 교회개척의 날> 행사가 12월 11일 대성전에서 거행됐다. 개척의 중요성을 알리고 성도들의 적극적인 후원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가 있다.
우리교회의 교회개척사역을 되짚어 보면 94년부터 첫발을 내딛어 민족복음화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전개해 왔고 1999년부터는 교회개척국을 신설해 본격적인 사역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사역은 한국교회 전체로 보더라도 가히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 개척자들을 한데 불러 모아 격려하는 자리를 갖고 성취감을 고취시켜 새로운 비전을 품도록 이끄는 교회개척의 날을 제정함으로써 우리교회의 교회개척 사역은 다시 한번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2백명의 개척교회 목회자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총 3일에 걸쳐 진행됐다. 9, 10일 양일에 걸쳐 열린 세미나에서는 특강과 성령대망회, 조별워크샵, 임진각에서의 공동체 훈련, 결단의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목회자들의 재충전을 도왔다. 그리고 마지막날인 11일에 거행된 본 행사에서는 대성전을 가득 메운 성도들이 개척교회 목회자들을 열렬히 환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