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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순복음 수련관 개관

새로운 사회 패턴에 맞춘 목회 전략 수립

 올해를 뜨겁게 달군 핫이슈 가운데 하나는 주5일 근무제 도입이었다. 주5일 근무제 도입과 함께 우리교회는 성도들의 신앙성장과 여가선용을 위해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을 전원교회로 탈바꿈시키기로 했다.
 지난 8월 20일 기공된 <순복음 수련관>은 오는 2004년 2월 준공을 목표로 18개월간의 공사에 착수했다. 수련관 내에는 1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성전과 함께 세 곳의 소회의실, PC방, 헬스장, 수영장 그리고 7백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크기의 숙소가 들어서게 된다.
 복합기독문화공간의 역할을 감당할 수련관은 영성강화를 위한 다양한 주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한편 수련관 주변 10만평 대지에 민속놀이마당, 식물관, 체험농장을 겸한 자연학습장, 야영장, 등산로(산림욕장), 묵상의 숲, 성서문화원 등 다양한 시설을 점진적으로 갖춰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우리교회 성도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까지 시설을 개방, 교회의 사회참여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복음을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중이다.
 순복음 수련관의 개관은 새로운 근로환경이 가져올 목회환경 변화에 실질적이고도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되었다.

 

기사입력 : 2002.12.27. pm 16:01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