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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해외 성회를 통한 순복음 신앙과 신학 확산

영혼육이 잘되는 전인구원 전파

 당회장 조용기 목사는 올 한해 동안 제3세계 지역 선교를 중심으로 세계 각국에 순복음의 신앙과 신학을 심는데 주력했다. 인도 푸네대성회를 시작으로 펼쳐진 우리교회 선교사역은 미국, 영국,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일본, 온두라스, 엘살바도르에 이르기까지 지구촌 곳곳에서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깃발을 휘날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주 되심을 선포했다.
 지난 2월 6, 7 양일간 인도 푸네에서 열린 <제6회 PFI 내셔널 컨퍼런스 2002 푸네성회>는 삶의 구심점이 없는 인도 영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만이 고단한 인생 여정에서 가난과 질병을 떨쳐버릴 수 있게 하는 유일한 길’임을 강조했다. 특히 이 성회에는 10만여 명이 참석하고 2만여 명이 결신하는 쾌거를 이뤘다.
 3월과 5월에는 미국 시카고와 시애틀에서 대성회가 열렸다. 시카고  노스 팍 대학에서 열린 <2002 할렐루야 대성회>에서 조용기 목사는 북미지역 2천여 명의 한인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성령충만한 삶을 강조했으며, ‘토털리빙 네트워크’와의 인터뷰를 통해 세계최대교회로 성장 발전한 우리교회의 배경과 21세기 세계선교의 흐름과 방향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시애틀대성회는 현대 오순절 운동의 시작이 되었던 미주지역에 다시 한번 강력한 성령의 불길을 당기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시애틀의 시티교회(웬델 스미스 목사)와 크리스천 페이스 센터(케이시 트리트 목사)에서 개최된 시애틀성회에 조용기 목사는 ‘4차원의 믿음’을 주제로 꿈과 비전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또 5월 15, 16일 양일간 런던대성회에 참석한 조용기 목사는 영국 성공회 신부들을 비롯해 여러 교회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회성장세미나를 인도했다.
 특히 조용기 목사는 올 한해 동안 이슬람권 선교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와 제2의 도시 수라바야에서 개최된 인도네시아 대성회는 이슬람 교도가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에 성령의 폭발적인 역사가 일어난 대성회였다.
 세계 선교를 위한 쉼없는 경주를 계속한 조용기 목사는 지난 8월에 나이지리아에서 대성회를 인도했다. 이 성회는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인들에게 희망과 도전을 심어준 성회로 평가되었는데 특히 나이지리아 오레스건 오바산조 대통령이 초청, 그 의미를 더해 주었으며, 연인원 4백만명이 참석했다.
 조용기 목사의 성령운동은 그 장소를 중남미로 옮겨 계속되었다. 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에서 개최된 성회는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통해 ‘소망’과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뿐만 아니라 조용기 목사는 일본 1천만 구령사업을 위해서도 매진했다. 10월 13일 일본 히비야 공회당에서 열린 <도쿄 지저스페스티벌>에서 조용기 목사는 지역복음화 전략과 성령충만을 통한 교회사역, 그리고 셀목회에 대한 비전을 제시함으로 일본 일천만 구령에 기틀을 마련했다. 그리고 12월 16일 순복음도쿄교회 헌당식에 참석,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선교사역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지구촌 방방곡곡을 누비며 순복음의 신앙과 신학을 전파하는데 최선을 다한 조용기 목사의 사역을 통해 수많은 영혼들이 주께로 인도함을 받고 영혼육의 전인적인 치유를 체험했다.

 

기사입력 : 2002.12.27. pm 15:48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