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관의 사명으로 셀부흥 총력
“셀장은 영적인 소방관이에요. 불났을 때 목숨 걸고 사람을 구하는 소방관처럼 지옥불에서 죽어가는 영혼을 구하는 영적 소방관이지요” 셀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전도하는 양천13교구 1셀 김옥산 집사는 지역셀장 9년차.
2001년 25명을 시작으로 한 셀원들은 1년 후 50명이 됐고 3셀에서 5셀로 배가되며 꾸준한 성장을 보였다. 덕분에 우수셀리더 표창과 새생명초청 부활주일에 셀리더 표창을 받았다. 모범 셀장으로서 앞서가는 김옥산 집사는 올해 ‘구원의 확신과 말씀양육’을 표어로 삼고 셀 부흥에 박차를 가했다.
김옥산 집사가 맡고 있는 셀은 특징이 있다. 셀 모임을 셀원들의 시간에 따라 나눠 낮셀과 저녁셀, 밤셀로 구분한 것. 그러다 보니 직장에 다니는 성도들은 주로 밤셀을, 주부들은 낮셀을 통해 신앙을 쌓아가고 비슷한 또래가 어울리게 돼 셀 활동이 더욱 활발해졌다. 또한 새신자의 90%가 정착해 양육을 받고 있어 꾸준한 셀 부흥이 일어난다.
김 집사가 다른 셀장들에게 공개한 노하우는 교회에서 주최하는 세미나에 적극 참여하라는 것.
“세미나에 참여하면서 셀장에 대한 사명감을 고취시키고 하나님의 뜻하심을 바로 알게 되지요. 그리고 새신자들은 꾸준히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예배와 성경공부를 같이 하면서 확실한 주님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