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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자 정착 및 양육 강화


천하보다 귀한 영혼구원에 정열 쏟아


새생명초청전도주일 실시해 큰 성과 거둬
새신자국 신설, 구체적이고 정확한 관리 모색

 우리교회에서는 올 한해동안 3대 목표 중 첫번째인 새신자 정착 및 양육강화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 2회에 걸쳐 대대적으로 실시된 새생명 초청 전도주일은 불신 영혼들을 교회로 인도하는 촉매제가 되었다. 지난 3월에 실시된 ‘새생명 초청 부활주일’ 행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며 새신자 결신은 물론 잃은 양 찾기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지난 11월에는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추수감사절에 ‘총동원 전도주일’을 시행했다. 로마서 15장 16절의 말씀을 근거로 하여 1·1·1 운동, 즉 ‘한 명의 성도가 한 영혼을 전도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자’는 목표를 내걸고 개최된 전도축제는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1월부터 10월까지 나타난 새신자 결산 통계자료를 보면 본교회가 6천명, 지성전이 6천명의 새신자를 얻어 한해 동안 새신자 농사는 성공적으로 치러진 셈이다. 한편 교육수료에 있어서는 본교회가 5천4백 명, 지성전이 5천7백 명의 수료자를 배출해 냈다.
 전도주일행사 외에도 매주마다 전도사역이 이루어진다.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산하 39개의 선교회는 길거리 전도는 물론, 순복음가족신문과 행복으로의 초대를 통해 전도사역을 전개했으며 남·여선교회 전도사역은 지금도 꾸준히 시행되고 있다.
 한편 교회에서는 한차원 높은 새신자 정착 및 양육강화를 위해 기존의 교무국 산하 새신자실을 새신자국으로 독립 확대 개편하였다. 새신자국의 업무는 크게 ‘새가족 결신자 환영회’ ‘새신자 교육’ ‘새신자 등록신청 및 관리’ 등으로 나누어 실시했다. 또한 금년에는 새가족이 각 교구와 셀에 양육되고 정착되는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착·양육관리 정보체계(MIS:Management Information System)를 조직·구축하여 새신자들이 우리교회에 잘 적응하고 정착했는지에 관해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했다.
 새신자 청착 및 양육 관리로는 ‘결신서’, ‘교적등록신청서’, ‘새신자관리카드’를 작성하여 우리교회 성도로 온전한 신앙생활을 이어가도록 했다. 특히 새가족도우미학교를 개설해 헌신자로 자청한 성도들을 대상으로 6주간의 교육을 거처 새신자들이 각 교구 및 셀에 정착할 수 있도록 효율성을 더욱 극대화 시켰다.
 이처럼 우리교회는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살리는 일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새롭게 책정된 2003년 ‘새신자 정착 및 양육강화’의 교회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교회는 새해에도 새신자 전도를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기사입력 : 2002.12.22. pm 13:53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