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기획ㆍ특집 > 기획특집
교회3대 목표 이렇게 시행되었나?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한 쉼없는 경주


주님의 대위임령 수행 위해 전 성도 일치단결


순복음의 오중복음, 삼중축복 확산위해 총력
우리가 실시하면 세계의 기준. 사명감 가져야

           


 2002년 한해도 불과 몇 주를 남겨두고 있다. 2002년 1월 우리교회는 ▲새신자 정착 및 양육강화 ▲셀 목회 정착 및 활성화 ▲교회개척의 확장 등 3대 목표를 세우고 이를 위한 질주를 해왔다. 
 2003년부터 새신자국으로 그 영역을 넓혀갈 새신자 사역은 올 한해 알찬 수확의 열매를 거두었다. 새신자는 어머니가 아이를 낳아 양육하듯이 세밀한 보살핌이 필요한 때이다. 특히 ‘한번 교회에 출석해본 경험한 자’에서 ‘성도’로 안주하기 위해서는 정착과 양육이라는 과정을 든든히 세워야 한다. 매주 새가족 결신자 환영행사를 마련하고 이들이 새신자교육에 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착 프로그램의 주요내용이다.
 올해 우리교회는 새신자를 위한 대대적인 행사를 마련했다. 상·하반기에 나눠 2차례 열렸다. 첫 행사는 지난 3월 <새생명 초청 부활주일>이다. 교회 최대 절기 중 하나로 손꼽히는 부활주일을 맞아 ‘잃은 성도’와 ‘새 성도’라는 두 마리 토끼몰이에 나선 것. 두 번째는 지난 11월 <총동원 전도주일>을 선포, 2만 여명의 새신자 결신을 목표로 행사를 개최했다. 10월 현재 본 성전과 지성전에서 1만2천여 명의 새신자 결신에 비추어볼 때 대단히 큰 행사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교회 성장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우리교회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한 배경에는 조직적인 전도활동이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개척 초창기, 일명 ‘빨간 가방’을 든 아줌마 부대의 출현이 바로 그 시발점이라 하겠다. 이들의 활동은 실로 눈부셨다. 세계 최고의 교회로 성장한 우리교회 발자취를 연구한 많은 신학자들은 바로 이들의 활동에 주목했고 교회조직은 교회 성장 세미나에서 빼놓을 수 없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교회창립 44주년을 맞은 올해에도 이들 셀장들의 의욕과 결과는 놀라웠다.
 2002년 우리교회는 이러한 조직에 기초를 둔 셀 목회 체제에 박차를 가했다. 셀 예배에서의 단단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전도에 힘을 쏟았다. 지속적인 교육도 분기별로 실시, 구역을 이끌어가는 셀장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교회개척은 지난 1999년부터 우리교회에서 각별한 지원과 관심을 갖고 시행하고 있는 부분이다. 교회개척국을 설립, 전문분야로서의 영역을 확보하고 올해만도 61개 교회를 개척했다(12월 현재). 개척국 설립 후 지금까지 총 2백13개의 교회를 세웠다. 우리교회는 1차 목표를 5백 교회 개척으로 삼았다. 올해까지 40%를 달성한 셈이다.
 3년 동안 우리교회에서 주력한 교회개척 사역으로 서울 및 수도권에 편중된 교회개척 판도도 많이 달라졌다. 또한 개척도 사명과 함께 교육이 필요하다는 시대적 요청에 발맞춰 개척을 준비하는 사역자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는 5기·6기가 개척학교에서 진행되어 34명의 수료자가 배출됐다. 개척학교는 우리교회 뿐 아니라 교파를 초월해 그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지상 명령 수행에 충실하기 위해서다. 지난 9일과 10일에는 <제1회 교회개척의 날>을 개최했다. 2백 여 명의 개척교회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족복음화를 위한 뜨거운 사명을 재다짐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실시하면 기독교계의 기준이 된다’고 할 정도로 전세계에서는 우리교회의 프로그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만큼 우리교회의 책임이 크고 중요하다. 지난 1년간 쉼없이 달려온 우리교회는 2003년도에도 새로운 목표를 중심으로 교회성장은 물론 한국 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다.

 

기사입력 : 2002.12.22. pm 13:52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