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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믿음으로 폭발적 성장 달성을

지난 3일 중동성전 축복대성회 개최돼

 중동성전 축복대성회가 지난 3일 당회장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동 성전 대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성회는 ‘수도권 서부지역을 주님의 품으로!’를 표어로 세우고 전성도의 영성강화, 지역복음화 구현, 성전확장 추진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지난 1년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성회는 중동성전 담임 김정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심언철 장로의 대표기도와 중동성전 연합성가대 찬양 후 조용기 목사는 마가복음 5장 25절로 34절 말씀을 토대로 담대한 믿음을 갖고 나아간 혈루병 여인을 주제로 설교했다.
 “혈루병 여인은 세상에서 온갖 치료를 다 받았지만 오히려 그 병이 중해지기만 했다”고 설명한 조용기 목사는 “결국 생명의 근원되신 예수님을 만나 구원과 치유의 역사를 경험했다”며 참된 구원자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성도들의 삶을 강조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창립한지 5년 동안 꾸준한 발전을 이룬 것은 중동성전을 사랑하고 아끼는 성도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유입 인구가 많은 지역인만큼 앞으로 이곳에 전도폭발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혈루병 여인처럼 오직 믿음으로 나아가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성도들은 전도와 교회부흥의 발판을 마련한 성전확장을 비롯해 동 성전에서 추진하는 거룩한 사역에 적극 동참할 것과 2003년 소망찬 비전을 놓고 마음을 모아 뜨겁게 기도했다.

 

기사입력 : 2002.12.13. am 11:51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