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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선교

 

 

 

 

 

 

 

 

 

“세계교회를 깨우고 부흥소서”


월드미션,RW,RK 단기선교 주축

 우리교회에서 청년·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해외단기선교훈련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90년이다.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해외여행이 자율화되면서 각종 선교단체를 중심으로 실시되기 시작한 해외단기선교훈련이 본격적으로 우리교회에 도입된 것이 바로 ‘월드미션’.
 월드미션은 ‘▲21세기 최후의 선교 개척자(장·단기선교사)들을 일으킨다 ▲훈련과정과 사역을 통하여 하나님을 깊이 알아간다 ▲타문화권을 이해한다’는 3대 목표 아래 수많은 젊은이에게 선교비전을 심어주었고 선교 헌신자들을 배출하는 등 크고 작은 성과를 거두어 왔다. 설립 첫해인 1990년 당시 파송된 인원은 3개국 5개팀 75명. 이후 계속적으로 청년 선교운동을 주도, 지난 13년간 월드미션을 통해 파송되었던 인원이 약 2천5백여 명에 이른다. 
 월드미션이 우리교회의 선교운동에 끼친 영향은 적지 않다. 매년 여름 단기선교를 준비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은 교회 곳곳에서 목격되었고, 그렇게 젊음을 불태웠던 이들 가운데에는 선교사로 파송되어 케냐, 인도, 중앙아시아,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이들이 상당수 있다.
 이론과 실전을 병행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는 월드미션은 오순절적인 영성을 그 정체성으로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함으로써 단기선교 이후에도 선교사들을 위한 실질적인 중보기도가 가능하다는 것이 이점으로 작용, 청년 중심 동원사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월드미션에 이은 후발주자로 청년국의 출범과 함께 시작된 리바이벌 월드는 청년국에 소속된 젊은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우리교회 청년들의 선교비전 고취와 선교지 상황 이해 그리고 타문화 체험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리바이벌 월드는 명칭에서 드러나듯 그리스도의 피묻은 복음이 세계를 깨우고 교회를 부흥시킬 수 있도록 하자는 뜻에 많은 청년들이 동참해 사역에 탄력을 받고 있다. 올해만 해도 일본, 중국, 베트남, 필리핀, 러시아, 슬로바키아, 영국, 인도네시아, 몽골, 터기, 싱가폴 등지에서 청년들은 전방위 단기선교사역을 펼치며 순복음의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편만한 확산에 젊음을 불태웠다.
 단기선교사역(Short Term Mission·STM)을 위해 리바이벌 월드는 단기선교사역의 원리와 철학, 상황과 문제, 기획과 운영에 대한 이론교육에 열심이다. 이는 의욕에 넘친 단기선교사들의 사역이 현지 중장기선교사들의 사역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며, 덧붙여 효율적인 선교사역의 전개를 위해서다. 이와 함께 비전트립, 리서치사역,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사역 등 유형별 STM의 실제에 대한 훈련을 병행한다. 이를 토대로 선교제한지역에서 중장기선교사들이 하기 힘든 프로젝트 위주의 사역을 단기선교사들이 전개해 우리교회의 세계선교전략 속에서 선교의 효율성을 높인다.
 해외에 리바이벌 월드가 있다면 국내 단기선교사역에는 리바이벌 코리아가 있다. 리바이벌 코리아는 대한민국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노방전도와 찬양집회, 예수문화축제 그리고 어린이캠프와 농촌봉사활동 등을 펼치며 복음전파에 주력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02.11.22. am 10:31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