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
직할성전, 헌아식 및 축복예배 드려
여의도직할성전은 지난 17일 아주 특별한 추수감사주일을 지냈다.
이날 마련된 직할성전 어린이를 위한 헌아식 및 어린이를 위한 축복예배는 생명의 주인이 부모나 어린이 본인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임을 분명히 한 시간이었다. 자녀와 함께한 부모들은 아이의 생명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며, 하나님으로부터 위탁받은 아이의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며 강건할 수 있도록 돌볼 것을 다짐했다. 또 아이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바르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했다. 함께한 성도들도 교회에 위탁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이들을 위해 중보하며 돌봐줄 것을 약속했다.
이날 여의도직할성전 담임 김병기 목사는 헌아식에 함께한 스무 명의 아이들을 일일이 강단으로 불러들여 안수기도하며 축복했고, 직할성전은 아이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김병기 목사는 “헌아식을 통해 아이의 생명이 또 내 생명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것은 아이들이나 부모 모두가 하나님 앞에 교만하지 않도록 하는 신앙적 장치”라며 “아이들이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는 발광체가 되도록 성도 모두가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