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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분주신 주님께 감사와 충성을

강동성전, 신임 장로 제직임명 예배

 강동성전은 지난 8일 강동성전대성전에서 ‘2002년 신임장로 및 제직임명 환영예배’를 실시했다.
 양세정 목사의 사회, 공신일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말씀을 전한 윤종남 목사는 디모데전서 1장 12절에서 17절의 말씀을 가지고 ‘더욱 믿는 사람의 본이 되자’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윤 목사는 “사도바울은 자신을 충성되이 여겨 직분을 맡겨주신 주님께 감사함으로 선교사역을 감당했다”고 전하며 “사도바울이 회심 후 죽기까지 충성을 다해 사역한 그 이면에는 예수님께서 주신 구원의 감격과 긍휼이 넘쳐났기 때문”이라고 설교했다.
 윤 목사는 이어 “하나님의 사람은 무엇보다 사람을 대하듯 하지 않고 하나님을 대하듯 일해야 하며, 자신의 이름을 내세우기 보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이 증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장로장립과 제직임명을 받은 일꾼들에게 당부했다. 예배 후 환영회 시간에는 신임장로, 안수집사, 권사, 서리집사 총 2백18명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며 “맡겨진 사명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동 성전 청년선교회는 지난 9일 ‘Make one 2002’라는 주제로 찬양경연대회를 열었다.
 주사랑 찬양팀의 인도와 박주식 전도사의 설교로 시작된 이날행사에서는 아동1부에서 청년부까지 총 9개 팀이 출전해 찬양과 율동, 워십, 콩트 등을 선보였다. 총 3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재즈댄스, 워십 비디오 상영 등도 있었다. 참가자들의 끼와 재능이 유감없이 발휘된 찬양 축제였다.         

 

기사입력 : 2002.11.15. am 11:52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