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바논·인도·케냐 등 3개팀 훈련진행
월드미션(World Mission)이 겨울팀사역을 준비하며 훈련을 시작했다. 지난여름 1백40명의 젊은이들을 18개국에 파송했던 월드미션은 그 열기를 겨울에도 이어갈 전망이다.
레바논, 인도(델리), 케냐 등 3팀으로 구성된 총 18명의 지원자들은 지난 9일 개강을 시작으로 6주간의 훈련에 들어간 상태다. 단기선교는 겨울보다는 여름에 지원자가 몰리는 편인데 이번에는 사정이 달라졌다. 작년 겨울 대만에 한팀만을 파송했던 것에 비하면 겨울팀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이라 하겠다.
교육내용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차진호 목사) △선교의 성경적/역사적 근거(허 철 선교사) △선교지에서의 기도와 능력사역(최수일 목사) △단기선교의 이모저모(박민규 총무) 등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이번 겨울팀은 각 팀마다 특징적인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인도팀은 배드보라 선교사와 협력하여 성탄절 문화사역·현지인 대상 한국어 교육사역·아동사역을 펼치며, 케냐팀은 에이즈환자 의료사역·빈민구제 및 구호사역을, 레바논팀은 중동지역 정탐사역을 감당하게 된다. 다음달 20일 인도팀을 시작으로 파송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