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기도로 죽음 극복
3일 시한부, 3개월 후 완치
○…관악대교구 민기영 집사는 간경화 3기와 폐암 3기라는 진단을 받았다. 온몸에 욕창이 퍼져 살이 곪아 터지기 시작했고 병원에서도 격리된 채 치료를 받아야 했다. 담당의사는 3일을 넘기기 어렵다며 고개를 저었고 절망과 죽음의 길에 들어섰을 때 살길은 오직 기도뿐이었다. 의식을 잃어가고 있던 민 집사는 마음속으로 술과 담배로 살아왔던 지난날의 잘못을 회개하며 기도했다. 구역장인 아내와 셀원들은 작정하며 중보기도를 해주었다. 민 집사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뿌려준 눈물의 중보기도는 응답의 열매를 맺게 했다. 죽음의 골짜기로 몰아넣었던 병마들은 보혈의 능력으로 깨끗이 불태워져 민기영 집사는 3개월 만에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
결혼 8년만에 임신
기도로 불임 극복
○…양천대교구 장미경 성도는 결혼한 지 1년만에 불임판정을 받았다. 아이를 갖기 위해 온갖 치료와 방법을 다 써봤지만 8년이 지나도 아이가 생기지 않았고 의학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기도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아 죽기를 각오하고 기도에 힘썼다. 집중적인 기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기도원에 올라가 2주일간 머물며 기도에만 매달렸다. 집에서는 다니엘처럼 하루 세번씩 기도하고, 금식하며 새벽기도 재단을 쌓았다. 가족들도 모두 작정기도에 동참하며 계속적인 중보기도를 해주었다. 매일같이 쌓은 새벽재단과 금식기도로 마침내 장미경 성도는 소중한 딸 해진이를 얻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