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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성기도

 


 

 

 

 

 

간절히 찾고 부르짖는 기도

‘주여 삼창’ 등 우리교회만의 특징 보이기도

 우리교회는 개인뿐만 아니라 공동체가 참여해 합심하여 드리는 통성기도로 유명하다.
 45년 동안 주야로 간절히 부르짖는 기도의 함성이 끊이지 않은 이유는 뜨거운 기도안에 성령이 역사하심을 체험하기 때문이다. ‘주여!주여!주여!’를 외치며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는 것은 우리교회를 대표하는 특징이 되었고 성령충만한 예배의 바탕이 되었다.
 조용기 목사는 그의 저서 ‘기도’를 통해 “기도하는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다. 기도사역은 곧 영혼구원의 결과를 가져온다”라고 말한다. 또한 “기도는 교회부흥의 가장 큰 역할을 감당하고 성도들을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다듬어가는 길”라며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우리교회는 1시간 반에서 2시간 가까이 진행되는 예배 중 15분을 합심기도 시간으로 드리고 있다. 주여삼창을 외치며 온 성도들이 뜨겁게 통성기도를 하고 그 가운데 영적인 은사이자 하나님과의 영적대화인 방언기도로 이어진다. 특히 통성으로 드리는 합심기도는 예배를 보다 더 역동적이고 능력있는 것으로 체험하게 된다.
 통성기도는 모든 기도자들로 하여금 성령의 임재를 느끼게하고 성령의 능력을 풀어 놓게 하는 힘이 있다. 함께 모여 기도하며 외칠 때 영적인 민감성이 교류되고 간절히 부르짖는 그 기도가 확신으로 다가온다. 성도들은 통성기도를 통해 기도의 생활을 배우게 되고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게 된다. 많은 성도들이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을 찾아 매 예배마다 있는 통성기도에 참석하는 것도 그 이유에서다. 간절하고 뜨거운 기도가 응답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주님을 향해 간절히 부르짖으며 찾는 기도는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절대적 구원의 은혜를 확실케 해주며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게 한다.

 

기사입력 : 2002.11.15. am 11:02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