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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대학선교회 ‘캠팅’ 개최

불신영혼들을
향한 연애편지

 CAM대학선교회는 지난 8일 예루살렘성전에서 캠팅(Camting)을 개최했다. 캠팅은 새신자들을 초청하여 환영하고 결신할 수 있도록 함과 더불어 새로운 태신자를 품고 기도함으로써 전도의 활성화를 이루고자 기획된 행사다. 이번 캠팅의 주제는 ‘연애편지(戀愛便紙)’.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불신영혼들을 향한 대학선교회의 간절한 사랑 고백을 전한다는 의미가 주제 속에 담겨져 있다.
 우선 초청된 새신자들이 낯선 교회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레크리에이션으로 문을 열었다. 재치와 유머가 가득한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는 가운데 참여한 회원들과 새신자들은 하나가 되었다. 이어진 찬양과 경배의 시간. 새신자들에게는 처음 들어보는 찬양, 익숙하지 않은 율동이지만 함께 예배를 드리며 한데 어우러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월드미션팀에서는 주제에 맞추어 마임을 공연했다. 유쾌한 웃음이 곁들여진 가운데 하나님의 한결같고도 애절한 사랑을 잘 표현해내어 참석자들에게 큰 은혜를 전해주었다. 또한 대학선교회 영상팀에서 준비한 ‘그리고 그 다음엔?’이라는 제목의 영상물은 인생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져줌으로써 청년들의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곽영기 담임목사는 요한복음 3장 16절을 가지고 ‘하나님의 편지’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강조한 곽 목사는 “독생자 그리스도를 아끼지 않고 내어주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초청된 새신자들은 결신의 시간을 갖고 그리스도 안에 한가족이 된 것을 축하받았다.

 

기사입력 : 2002.11.14. pm 18:42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