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의 은사- 방언 |
성령세례의 외적증거로 신앙성장에 영향
초대교회 오순절 성령강림의 표징으로 나타나
성령이 주시는 대로 다른 방언으로 말하는 것은 믿는 자들에게 임하는 성령세례의 첫번째 외적 증거다.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2장 4절)는 말씀을 보면 오순절 성령세례의 첫 표증이 바로 방언의 은사였다. 방언의 은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를 위해 보혜사 성령을 주셨다는 증거다. 방언은 사람에게 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향하는 기도의 언어다. 통역을 하기 전에는 알아들을 수 없는 것으로 하나님과의 극히 개인적인 대화의 방법으로 주신 은사다. 방언은 오순절 이후 사도들이 예수님의 사역과 성령에 대해 전할 때마다 나타났다. 이후 성령운동에 대한 기록이 거의 전해지지 않은 1천8백년 동안의 교회사를 거쳐 20세기 초 다시 부각되었다. 방언의 은사는 초대교회 이후 가장 강력한 성령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현대 오순절교단의 사역을 보면 그 위력을 실감할 수 있다. 1900년 현대 오순절 운동의 출발점이 된 미국 벧엘성서학교가 설립됐다, 이듬해 1월 1일 아그네스 오즈만이라는 학생이 처음으로 방언의 은사를 받게 되었고 이어 전교생이 다 방언을 말하는 등 성령세례의 강한 역사가 나타났다. 성령세례와 함께 방언의 은사를 받은 이들은 초대교회 사도들처럼 미국 전역에 다니며 성령의 역사를 전했고 1906년 아주사 거리의 성회로 이어졌다. 아주사 성회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임한 성령의 역사는 지진으로 표현될만큼 강력한 것이었는데 그 대표적인 증거는 바로 방언이었다. 우리교회 45년 사역의 현장을 보면 오순절 마가 다락방 이후 초대교회와 현대 오순절 성령운동의 현장에서 보여졌던 성령세례의 증거가 그대로 나타남을 알 수 있다. 성령세례 받은 성도들은 가장 먼저 외적으로 방언을 말하는 은사를 받아온 것이다. 신학교 때 성령세례와 방언의 은사를 받은 후 지금까지 방언기도를 해오고 있는 조용기 목사는 방언의 유익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영으로 비밀을 말하며, 자기의 덕을 세우게 되며, 곤비한 자의 마음에 안식을 가져오고, 성령께서 우리를 위해 대신 기도해 주는 은혜를 체험할 수 있으며, 믿는 자의 표적이 된다는 점을 들었다. 방언의 은사는 성도 개인의 신앙적 성숙과 복을 위해 주신 것으로 조용기 목사 자신이 방언의 은사를 통한 개인기도를 드림으로써 신앙에 덕과 능력을 얻어서 공중기도, 전도, 설교에 큰 위력을 얻었음을 밝혔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같이 계신다는 분명한 표적이 되는 방언의 은사는 지금도 성령세례 받은 성도들에게 임하고 있다. 방언의 은사를 받고 방언으로 기도하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는 가운데 신앙이 성장하고 삶 가운데 능력과 권세가 나타나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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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02.11.08. pm 16:22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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