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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동안 수고했습니다” |
지난달 27일 교회 예배 및 주변 질서 정리에 앞장서는 남선교회(사진 위)와 여선교회 회원들이 당회장 조용기 목사와 기념 촬영을 했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2002년 모범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동 선교회 임회원들에게 김사의 말을 전했다. 덧붙여 “여러분들의 뜨거운 기도와 충성된 봉사자세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며 “내년에도 섬김의 본이 될 남 여선교회회원들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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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11.01. am 11:36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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