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성전 축복대성회 개최
‘비전333’ 목표로 도약하는 성전 다짐
<안산성전 축복대성회>가 지난달 29일 안산성전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성령의 권능을 받자’(사도행전 1:8)는 주제 아래 열린 이번 성회는 안산성전 성도들이 오랜기간 기도하며 준비한 행사여서 더욱 뜨거운 은혜의 자리가 되었다.
시작 전부터 성전을 찾아든 성도들의 열정은 추위를 무색케 하기에 충분했다. 성전 안은 입추의 여지 없이 가득 찼고, 빈 자리가 없어 통로에 앉아 예배를 드리는가 하면 선 채로 예배를 드리는 모습도 쉽게 눈에 띄었다.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는 성도들은 전심을 다해 찬양을 드리며 마음문을 열었고, 환한 얼굴에서는 기쁨을 읽을 수 있었다.
안산성전 담임 장윤순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이종태 장로의 대표기도, 안산성전 연합성가대의 찬양, 조용기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합성가대의 아름다운 찬양은 예배 분위기를 더욱 무르익게 해주었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고린도후서 5장 17절 말씀을 가지고 설교했다. 수려한 자연 경관을 가진 안산의 아름다움을 칭찬한 조 목사는 “자연이 계절마다 변화하듯이 인간의 삶도 변화된다. 우리는 마귀의 형상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사망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생의 옷을 입을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새로운 신분을 갖게 되었으니 성령의 능력으로 더 좋게 변화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출석성도 3천명 달성, 기드온 용사 3백명 조직, 전 성도의 3중축복 체험’을 의미하는 ‘비전 333’을 목표로 안산지역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는 안산성전은 이번 축복대성회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더욱 주의 사명에 매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