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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어여쁘게 물든 은행나무가 길가를 곱게 수놓았습니다. 은행나무는 암나무와 수나무가 사랑을 나눠 열매를 맺는다지요. 서로 사랑하는 삶, 그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글 윤은정 기자 / 사진 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02.11.01. am 10:01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