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순복음의 단기선교사
선교강의와 실전훈련 통해 비전 확고히 해
21세기 삶의 현장에서 사무엘처럼 순전하게 구별된 삶을 살기 원하는 어린 영혼들의 훈련장이 문을 연다.
선교사적 삶을 살도록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순복음의 어린이·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PCTM(Pentecostal Children&Teen Mission), 순복음 어린이·청소년 선교동원 프로그램에서 제3기 사무엘학교를 여는 것이다.
‘샘스쿨’로 불리는 사무엘학교는 우리교회 어린이와 청소년 중 특별히 헌신된 학생들을 뽑아 10대 지도자로 훈련시키기 위해 개설됐다.
2001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샘스쿨은 2006년까지 만 5년 동안 체계적인 훈련과 사역확장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국내와 아시아 각국을 넘어 전 세계 열방에 복음을 전하겠다는 확고한 비전을 세우고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1,2기 샘스쿨을 통해 순복음 영성과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똘똘 뭉친 어리지만 강한 영적 군사가 배출된 바 있다.
지난 샘스쿨 2기생들은 순복음영성을 통한 10대 세계선교·세계선교 동향과 부르심·묵상을 통한 하나님과의 친밀감·기독교 세계관·선교지 연구 조사·재정과 믿음·MBTI를 통한 성격이해 및 인간관계 등의 강의를 통해 전문사역자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 미얀마와 대만에서의 단기선교훈련을 통해 선교지를 이해하고 영적으로 다시한번 깨어지는 체험을 했다.
샘스쿨 교실에는 늘 열정이 가득하다. 특별히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는 자부심이 부르심에 대한 신실한 순종의 몸짓은 강의에 대한 열심과 생활의 변화로 나타난다. 모일 때마다 강의실을 울리는 기도소리와 찬양은 어린 나이에 헌신을 다짐한 학생들의 순수한 마음을 보여준다.
부르심은 하나지만 학생들마다 받은 은사와 재능에 따른 다양한 팀 구성은 샘스쿨의 강점 중 하나다. 챔버팀, 스포츠팀, 댄스팀, 드라마팀, 연극팀, 예배팀, 중보기도팀, 구제팀·지도자팀·제자훈련양성팀·영적전쟁팀 등으로 구분된 각 팀은 팀별로 또 연합사역으로 효율적인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전문적인 선교강의와 함께 선교사역을 감당하기 위한 재능개발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나이만 어릴뿐 전문선교사 훈련 프로그램에서 진행되는 모든 과정이 짜임새 있게 마련되어 있다.
3기 샘스쿨은 오는 9일 개강해 8주의 강의와 파푸아뉴기니에서의 선교캠프 및 전도여행이 실시된다. 특히 이번 샘스쿨에는 10대 성경학교 1기생도 함께 모집한다. 모든 학생은 적어도 한 명 이상의 학부모와 함께 전체 프로그램에 동참해야 한다.가족 전체가 선교사적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순복음 선교 대부흥을 위한 작은 조각구름과 같은 샘스쿨. 모일 때마다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이고 두손을 모으는 어린 영혼들이 장차 불러올 거대한 영적 폭풍을 기대하고 사모하는 마음이 샘스쿨 안과 밖에서 점점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