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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성전 축복대성회 성료

새성전 건립 및 자녀 위한 기도의 장
4일간, 김성혜·박성배·최이식·이태희 목사 등 초빙

 성동성전에서 실시한 <성전 건립과 자녀를 위한 축복대성회>가 지난 25일 성료됐다. 22일부터 시작된 성회는 4일에 걸쳐 성동성전 대성전과 부속성전에서 개최됐으며, 성도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야웨의 전을 건축하라’(에스라 1장 3절)를 주제로 열린 동 성회는 새 성전 건립을 향한 성도들의 뜨거운 염원을 담아 마련되었다. 지금까지 성동성전은 자체 건물이 없었던 터라 성전 건립에 대한 성도들의 마음은 매우 각별하다.
 지난 6월에 열렸던 축복대성회에서 당회장 조용기 목사 역시 교회부흥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을 도전한 바 있어 이번 성회는 부흥의 도화선이라 할 수 있겠다.
 동 성회에 초청된 강사는 22일 박성배 목사(성도순복음교회 당회장), 23일 최이식 목사(화광침례교회 당회장), 24일 김성혜 목사(한세대학교 총장), 25일 이태희 목사(성복교회 당회장) 등. 성회 셋째날인 24일에는 김성혜 목사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로 18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참된 크리스천의 삶의 태도’에 대해 설교한 김성혜 목사는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의 태도는 너무나 기초적이면서도 중요하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하라’라는 명령형으로 표현된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리고 “인생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질 때는 반드시 밝은 빛도 함께 있음을 잊지 말라”고 권고했다. 간단명료하면서도 핵심을 놓치지 않는 김 목사의 설교에 새 힘을 얻은 성도들의 기도 열기로 성전 안은 후끈거렸다.
 성동성전은 앞으로도 △성전 건축을 향한 뜨거운 소망과 열정을 위해 △하나님의 은혜로 예비된 복을 받도록 △자녀들이 이 시대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기도의 행진을 이어나갈 것이다.

 

기사입력 : 2002.10.25. am 10:44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