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선교회 별로 젊은 끼 발산 노력
결실의 계절 가을에 청년국 각 선교회마다 청년들의 재치와 끼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분위기의 행사들이 줄줄이 기획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예선을 치른 프뉴마청년선교회의 ‘몸 찬양 경연대회’는 시작과 함께 청년들로부터 인기다. 최근의 몸 찬양 추세와 경향을 엿볼 수 있도록 한 이번 대회의 특징은 보는 사람이나 춤을 추는 사람 모두를 ‘신이 나게 한다’는 것이다. ‘무대에서 벌어지는 몸 찬양을 함께 하다 보면 주체할 수 없는 내 몸을 발견케 된다’는 것이 예선대회 관람을 마친 청년들의 말이다. 이런 데에는 몸 찬양의 배경음악부터가 이전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에서 기인한다. 전통적인 복음성가에 맞춘 율동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청년들의 몸 찬양, 본선은 25일 금요철야예배 시간에 바울성전에서 마련된다.
가스펠청년선교회는 ‘제2회 가스펠 영상제’와 ‘독서감상문 공모’를 20일 마감한다. 이번 공모의 심사기준은 참신성, 완성도 등이며, 작품의 길이와 형식에 대한 제한은 영상제는 5분 이내의 비디오 영상물로, 독서감상문은 동 선교회에서 제시한 추천도서를 읽고 A4용지 2매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영상제와 독서감상문 공모 모두 시상은 27일 갖게 된다. 공모를 원하는 사람은 출품신청서와 VHS 또는 6㎜로 제작된 작품을 가스펠청년선교회 방송제작부와 홍보부로 각각 보내면 된다.
카리스청년선교회에서도 오는 27일 오후 제2교육관 5층 중등부예배실에서 ‘카리스 합창제’를 갖는다. 합창부문과 중창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합창제는 착실하게 음악실력을 쌓은 우리교회 청년들의 주옥같은 합창실력을 확인케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합창제에서 참가자들은 뮤지컬 스타일의 경쾌한 워십곡과 함께 청년들의 풍성한 목소리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곡들을 통해 기독 청년들이 가져야 할 소망을 직간접적으로 표현, 하나님을 향한 고백과 선포를 계획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