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국민일보 주최로 오는 24일 개최
지난 17년간 한국 CCM을 대표하며 음악으로 복음을 전한 ‘춤추는 테너’ 박종호의 콘서트가 오는 24일 대성전에서 개최된다.
청년국과 국민일보가 주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랩, 레게, 힙합, 재즈, 록 등 대중적 요소를 가미한 가스펠로 청년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박종호가 새 앨범 ‘바닥에 새긴 사랑’ 출시를 기념해 갖는 첫 콘서트로 박종호의 히트곡들과 함께 새 앨범에 수록된 곡들이 선보인다.
지난 2년간 찬양사역활동을 중단하며 미국에서 성악공부를 했던 박종호는 유학기간 중 Mannes 음대 대학원에서 수학하며 오페라와 음악회 등에 출연하였고, 세계적인 음악가들로부터 성악을 사사, 더욱 발전되고 성숙해진 목소리를 기대케 한다.
공연마다 독특한 무대로 박수 갈채를 받은 박종호는 이번 공연 역시 ‘하나님께 최상의 것’을 드리기 위해 고급화된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지난 11일 금요철야예배를 통해 선보인 박종호의 폭넓은 음색은 벌써부터 화제다. 초특급 세션맨들의 연주실력도 이번 콘서트에서 단연 주목할 만하다. 무엇보다 거구를 이끌고 참석자들과 함께 신나게 뛰고 즐길 박종호는 참석자들에게 음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불어넣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 가을밤의 추억 만들기에 더할 나위 없는 시간이 될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