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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곧은 자태처럼

사시사철 푸른 잎을 내며 하늘을 향해 곧게 뻗어 있는 대나무를 보면서 옛 선인들은 절개와 지조를 배웠습니다. 쉬 휘어지지 않으며 화려한 꽃으로 치장하지 않아도 충분히 멋스러운 대나무의 자태. 그 속에서 우리는 믿음을 소유한 자의 삶에 대한 가르침을 얻습니다.
 

기사입력 : 2002.09.27. am 11:07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