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무분과위원회 간담회 가져 |
당회 외무분과위원회 간담회가 지난달 31일 국민일보 사장 노승숙 장로를 강사로 마련됐다. 매월 우리사회 기독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사회 쟁점현안 및 관심분야에 대해 간담회를 갖고 기독교적 대안을 찾고 있는 외무분과위원회는 이날 노승숙 장로를 초청, 복음전도지로서 사명을 다하고 있는 국민일보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에 대해 듣고 국민일보의 발전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외무분과위원회 간사 오훈세 장로의 사회, 방송분과위원장 이창열 장로의 기도, 외무분과위원장 정두현 장로의 약력소개에 이어 노승숙 장로의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노승숙 장로는 “국민일보는 창간때부터 지금껏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한국교회를 대변하고 보호하고 육성하는 일에 앞장서 민족 복음화에 매진해 왔다”며 “계속해서 대한민국의 5만 교회, 10만 목회자, 1천2백만 성도를 하나로 엮어 나가는 일에 앞장설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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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9.06. pm 16:14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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