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까지, ‘파워 크리스천이 되자’를 주제로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교회개척후원선교회에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5주간의 일정으로 내적치유와 능력사역세미나를 실시하고 있다.
 셀리더를 비롯해 평신도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는 이번 내적치유 능력사역세미나에서는 진단과 치유, 치유의 출발점, 인생의 시기별 치유, 내적치유의 사역원리, 내적치유와 영적전쟁의 등 총 5강의로 진행된다.
 ‘파워 크리스천으로 변화되자’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이오규 목사(오순절사랑훈련학교)의 강의로 치유를 통한 개인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것은 물론 내적치유의 필요성을 올바로 인식하여 개인의 내면에 깊이 내재된 상처를 성령의 임재를 통해 온전히 치유받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이번 세미나는 고백하지 않은 죄, 버리지 못한 습관들, 분노와 원한, 쓴뿌리, 정죄감, 불화와 다툼, 시기와 질투, 슬픔과 상실감, 거짓과 위장, 부정적인 언어습관 등을 치유받기 위한 것으로 평신도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