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 위한 중보기도 시간 마련
남대문성전의 가을 축복을 위한 특별새벽기도회가 뜨겁게 드려졌다.
지난달 26일부터 6일까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라!’는 주제로 남대문성전 전 성도들의 영적 성숙과 문제해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는 제15호 태풍 ‘루사’가 가져온 피해로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중보하는 구국기도회로 함께 진행됐다.
남대문성전 임동환 목사는 “실의에 빠진 이웃들을 돌보는 것은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특권이자 의무”라며 “나누면 절반이 되는 고통을 성도 모두가 함께 걸머지고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다른 그 무엇에 앞서 시간을 정해 기도의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할 때 우리는 축복의 열매를 풍성히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