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새 생명을” |
제2성전 성도 5백여 명 침례받아
제2성전은 지난달 23일 5백여 성도들에게 침례를 배설했다. 김봉준 목사 등 제2성전 목회자들이 집례한 이날 세례식은 교리 문답과 예배, 침례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예루살렘성전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침례식에 앞서 기도와 찬송으로 침례를 준비했다. 유창종 목사(서초대교구장)의 기도에 이어 단상에 오른 김봉준 담임 목사는 “침례는 주님과 더불어 죽고 주님과 더불어 살아났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변화받아 희생과 겸손으로 참된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예배에 이어 질서정연하게 줄을 맞춰 침례에 참여한 성도들은 침례를 받은 뒤 ‘모든 사람 앞에서 하나님의 자녀, 백성으로서 거듭난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제2성전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백합꽃과 침례축하카드를 전달하며 침례받은 성도들을 격려했고, 철야예배 때에는 침례받은 모든 성도들이 물세례에 이어 성령 충만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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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02.08.30. pm 14:13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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