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년도 상반기 준공예정, 다양한 시설갖춰
주5일 근무제 도입과 함께 우리교회는 성도들의 신앙성장과 여가선용을 위해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을 전원교회로 개발한다.
이를 위해 우리교회는 지난 20일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기도원에서 <순복음 수련관> 기공예배를 드리고 이 자리에서 기도원사역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복합기독문화공간으로의 탈바꿈을 시도하게 될 기도원은 향후 순복음 수련관을 시작으로 주변 10만평 대지에 각종 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본보 8월 11일자 1면 보도) 새로운 근로환경이 가져올 목회환경변화에 실질적이고도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새로 건립하게 되는 순복음 수련관은 성도들과 일반인 모두가 찾아와 하나님 안에서 쉼과 휴식을 얻을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라며 순복음 수련관 건립의 목적을 분명히 했고, 덧붙여 “순복음 수련관은 오중복음이 넘치고 삼중축복을 확인하는 복음센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공예배를 드린 순복음 수련관은 오는 2004년 2월 준공을 목표로 18개월간의 공사에 착수했고, 수련관 내에는 1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성전과 함께 세 곳의 소회의실, PC방, 헬스장, 수영장 그리고 7백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크기의 숙소가 들어서게 된다. 향후 주5일 근무제가 본격적으로 실시될 경우 수련관은 우리교회는 물론 여러 중·소형 도심교회의 사역에도 큰 도움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돼 이날 기공예배에는 우리교회 성도들 뿐 아니라 여러 교단의 관계자 및 교계신문 등에서 관심을 갖고 참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