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문화예술인선교회는 구랍 30일 바울성전에서 축복철야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축복철야예배에는 코미디언 구봉서 장로가 강사로 초청돼 특별간증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또 우슬초 전도사가 특별찬양을 드렸다.
선교회장 이완우 장로가 인도한 이날 예배에는 문화예술인선교회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순서가 마련되었다. 조임생·신충화 회원이 신앙시를 낭독했으며 찬양과 율동으로 뜨거운 열기가 넘치는 은혜의 장을 마련했다. 예배후 2부는 박복열 부회장이 인도한 가운데 제목기도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