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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모습의 주보 선보여 |
국내외 선교에 박차를 가하게 될 2002년에 걸맞은 주보가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의 고정화된 교회전경 표지에서 벗어나 감동적이고 은혜가 넘치는 예배중심적 표지로 새롭게 바뀐다. 또한 매월·절기마다 표지 그림이 다르게 실리며 고정면을 없애 6면으로 줄였다. 이번 새 주보는 당회장 조용기 목사의 아이디어 제공과 북한선교회 조동완 안수집사(LG애드 국장)의 헌신, 홍보부의 기획 등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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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8.18. pm 16:58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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