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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주님과 동행하는 한 해 되었으면…”

새신자 양육에 최선을

이만순 집사 (새신자실)

‘새신자 정착 및 양육강화’가 교회 목표로 정해진 것이 무엇보다 감사한 일이라 생각한다. 올해는 교회 전성도들이 새신자 정착을 위해 교회를 찾는 새신자들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의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 그리고 새신자들이 교회를 등록하게 되면 교육을 먼저 받을 수 있도록 교구에 계신 분들이 유도해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매주 새신자들을 위해 헌신하는 새신자실 봉사자들이 모두 건강한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새해 소망은 빛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닮아 밝고 맑고 환한 기쁨의 신앙생활을 했으면 한다.

어린 심령에게 복음전파 최선

문길란 집사 (김포성전)

지난해 사업 문제로 중한 고민에 있었다. 올해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사업장에 은혜가 충만했으면 한다. 학원을 찾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전하며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사업의 축복으로 하나님께 작정한 선교 헌금을 반드시 드릴 것이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소망을 품고 믿음 안에서 기도하며 이 한 해를 살아갈 때 하나님의 기적이 임할 것으로 확신한다.
그리고 남편과 함께 작은 힘이나마 봉사활동을 하며 교회를 위해 헌신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충성된 주의 일군 되고 파

박재만 집사 (오순절훈련소 간사)

올해는 성령충만한 생활을 삶의 목표로 정했다.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사랑을 베풀고 기쁜 마음으로 무엇보다 감사하며 살아갈 생각이다. 그리고 오순절훈련소에서 봉사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은혜의 보답으로 열심히 충성 봉사할 것이다. 찬양의 고백이 입술에서 끊이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긍정적인 사고를 가질 것이다. 또 아들 며느리를 포함해 12명의 모든 식구들이 건강하게 지내며 각자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한해, 맡겨진 봉사활동을 위해 충성하는 한해가 되길 소망한다.

형·누나와 사이좋게 지내고파

여용희 (유치부)


6살이 됐다. 형이랑 누나랑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 나이가 제일 어려서 잘 놀아주지 않을 때가 제일 속상하다. 하지만 이제 한살 더 먹었으니 형이랑 누나가 나를 잘 해주지 않을까.

유치부에서는 임원반이다. 성탄절, 부활절 같이 교회 일이 있으면 우리 임원반에서는 찬양도 하고, 율동도 하고, 밖에 나가서 인사도 한다. 새해부터는 더 열심히 하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칭찬해주고 잘한다고 말해주어서 기분이 아주 좋다.

대학에서 새로운 인생 시작하고파

김지혜 성도 (교회학교)


지난달 30일 고등3부 졸업예배를 드렸다 .2월에 있을 대학발표를 초조히 기다리면서 2002년도 소망을 그곳에 심어본다. 수능 후 작은 방황의 시기를 겪었다. 오랜 기간 신앙생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짧은 시간동안 나는 여러 가지 감정의 변화 속에서 참된 진리는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그로부터 더 이상 흔들림은 없지만 이번 일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 깊은 뿌리를 내리는 삶이 얼마나 어렵고 또한 중요한지 생각하게 됐다.

무료진료봉사 확대 기원

허성례 집사 (서대문대교구)

새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2002년을 살 것을 결심해본다. 새해에는 지금 운영하고 있는 새롬치과의료선교회를 통해 하나님 일을 더 많이 하고 싶다. 전국적으로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우리 선교회에 와서 진료를 받는데 새해에는 무료진료봉사를 확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 특히 어려운 목회자를 돕는 선교회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싶다. 또 하나님 일을 잘 감당하기 위해 건강과 지혜, 성령충만을 기도드린다.

나눔 사업에 적극적 참여를

허응만 안수집사 (관악대교구)

2002년에는 안수집사회 총무실장으로 임명되어 어느해보다 의미있는 새해를 맞았다.

안수집사회에서 봉사하면서 가장 새롭게 또 크게 느낀 것은 헌혈의 중요성이다. 자신의 피를 이웃을 위해 나누어주는 헌혈운동에 참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올해는 보다 많은 성도들이 이 사랑의 물결에 동참하기를 소망한다. 나도 헌혈운동이 잘 실시되도록 온 힘을 다해 봉사할 것이다. 그리고 물질을 많이 벌어서 주님의 일에 선하게 잘 사용하고 싶다.

봉사자로서의 역할에 충성을

최완균 안수집사 (남선교회 보호실)

1981년 남선교회 봉사실 첫 봉사를 시작했다. 벌써 20년이 지난 것이다.
힘든 봉사처에는 사람도 줄게 마련인지 대체적으로 봉사인원이 줄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교회와 성도 섬기기에 현재 인원만으로는 부족하기에 2002년도 우리 보호실은 3백명 실원을 목표로 세웠다. 개인적으로는 교회 섬기는 마음이 더 커져서 충실한 봉사자가 되기를 꿈꾼다. 건강한 육체와 성령충만한 영으로 하나님 전에서 2002년 열심히 봉사하고 싶다.

자녀의 결혼과 행복한 가정 기원

신금자 권사 (제2성전)


새해 가장 큰 소망은 두 딸의 결혼이다. 독일에서 발레공부를 하고있는 둘째딸과 직장생활하고 있는 셋째가 올해는 모두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되기를 바란다. 곧 아빠가 될 큰사위처럼 믿음좋은 청년을 만나서 하나님과 사람이 보기에 다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기를 기도드린다. 또한 독일에서 유학중인 아들이 믿음 안에서 건강하게 목표한 바를 이루며 생활해 주었으면 한다. 내 개인적으로는 여선교회에서 사랑하며 봉사해서 신앙인으로서 덕을 보이는 한해를 만들기 원한다.

작은일에 충성하는 일꾼될 터

편해윤 성도 (청년국 비전교구)


새해에는 충성하고 싶다. 자신의 본분이었던 고기잡는 일에 최선을 다하다가 예수님의 눈에 발견되었던 베드로처럼,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는 것을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여기며 양심으로 하나님을 섬겼던 사도 바울처럼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 싶다. 무엇보다 작은 일에 충성하고 싶다. 사람들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 일이라 할지라도 주님 한 분만 바라보며 말이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삶을 살며, 삶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싶다. 영적인 영역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삶을 살겠다.

주님과 함께 보스톤 유학을

장진태 성도 (청년국 여호수아찬양팀)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주일 5부 청년예배의 찬양리더로 봉사하기 시작한 때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올해는 이 귀한 사역을 뒤로하고 멀리 미국 보스톤으로 유학을 떠나게 되었다. 그렇기에 지난 한 해가 그 어느 때보다 아쉽고 다가오는 2002년이 그 어느 때보다 남다르게 느껴진다. 아는 사람 하나 없고 마음 편하게 의지할 곳 없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것이 조금은 두렵다. 그러나 주님은 나를 든든히 동여매고 있는 생명 줄이 되실 것이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라도 주님을 향한 신뢰로 내게 주어진 길을 가겠다.

문화사역의 꿈 불태우고 파

김승언 성도 (청년국 꿈을만드는사람들)

부족함이 많은 나인데 하나님은 청년국 젊은이들의 눈과 귀가 되고 있는 ‘召命’제작팀에 지난해부터 합류해 사역할 수 있도록 걸음을 인도해 주셨다. 막연하게나마 가지고 있던 문서사역에 대한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해주신 것이다. 올해는 기왕에 들여놓은 주보제작에 더욱 열심히 참여하겠다. 현재 봉사하고 있는 일러스트 분야뿐 아니라 후배들을 위한 문화교육에까지 사역의 꿈을 꾸어본다. 이와 함께 직장에서는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고, 해맑은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이 넘쳐날 수 있도록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겠다.


 

 

기사입력 : 2002.08.11. pm 17:15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