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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성전 십자가탑 봉헌

지난 6일, 엄기호 목사 강사로 기념 예배 드려


 지난 6일 한세성전에는 십자가탑 봉헌예배가 개최됐다. 한세대학교 본관 5층 옥상에 세워진 십자가탑 봉헌예배에는 한세성전 성도들을 비롯해 한세대학교 이사장 엄기호 목사와 한세대학교 김성혜 총장, 그리고 전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동 성전 예루살렘 성전에서 열린 봉헌예배는 한세성전 담임 민장기 목사의 사회로 시작했다. 지구장 박종인 장로의 기도와 전해훈 장로의 경과보고에 이어 한세대학교 대학원장 박문옥 목사의 성경봉독, 시온중창단의 찬양으로 이어졌다.
 이날 설교한 엄기호 목사는 마태복음 5장 14절로 16절 말씀을 본문으로 “십자가 탑이 조형물이 아니라 예수님을 바라보고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며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매고 세상의 등불로 나아가는 한세성전 성도들이 되기를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십자가탑 준공을 기점으로 한세대 캠퍼스가 더욱 하나님 중심으로 바로 서 전 세계 복음화를 이룰 수 있기를 당부했다.
 총장 김성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2부 순서로 십자가탑 제막식이 이어졌다. 이번에 제작된 십자가탑은 우리교회 십자가탑을 1/3로 축소한 크기이다. ‘십자가 중심으로 기도하는 모습’을 상징하고 있는 십자가탑은 5㎞ 밖에서도 볼 수 있도록 제작되었는데 참석자들은 이 십자가탑이 기독교학교인 한세대학교의 상징물로 자리매김하며 캠퍼스의 복음화와 지역사회의 복음화를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사입력 : 2002.08.09. pm 16:27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