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결신한 70여 명 성도들 대상으로
남대문성전은 지난달 28일 새신자 정착 및 양육을 위해 새가족 환영시간을 가졌다.
올 1월부터 7월 사이에 새신자 등록을 마친 7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된 이날 환영회는 알파코스의 알파(ALPHA·Anyone can come, Learning and laughter, Pasta, Helping one another, Ask anything)가 그대로 적용된 시간이었다. 즉, 누구나 환영하고 웃으며 배우고 또 함께 음식을 나누며 모르는 것은 물어가며 서로 도와 나갈 것을 다짐한 시간이었다.
남대문성전 임동환 목사는 “그리스도 안에서 나누는 따뜻한 말 한마디와 격려는 놀라운 역동성과 효과를 갖는다”며 환영시간의 의미를 전했다.
이와 함께 남대문성전 목회자들은 이날 참석자들이 짧게는 몇 주에서부터 길게는 6개월까지 신앙생활을 하며 궁금하게 생각했던 ‘예수님은 누구이신가’, ‘예수님은 왜 돌아가셨나’, ‘어떻게 나의 믿음을 확신할 수 있는가’, ‘어떻게 기도할까’ 등의 신앙문제를 주제로 토론하며 성도들이 더욱 견고한 믿음의 반석에 설 수 있도록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