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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성전 중보기도실 운영

50여 회원 기도를 삶의 우선순위로 삼아

서울 동대문구, 중랑구 등 강북지역에 순복음의 전초기지가 되고 있는 강북성전의 사역에는 항상 자신감이 배어있다. 이유를 찾는다면 답은 간단하다.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나오지 않는다”는 성경 말씀으로 답을 대신할 수 있고, 강북성전은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방법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동 성전 지하 1층에 마련된 기도실에는 1년 3백65일, 하루 24시간 동안 기도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달력에 빨간 글씨로 표시된 공휴일에도 기도소리는 멈춤이 없다. 이는 동 성전 중보기도팀에 속한 50여 명의 성도들이 갖는 중보기도로 이들은 하루 세시간씩 자신이 기도해야 할 시간이면 잠을 자다가도 성전을 찾는다. 중보기도가 시작된 것이 2000년 8월부터니 일수로 5백일을 훌쩍 넘어섰다.

때로는 ‘개인 사정상 빠질 수도 있지 않을까’싶지만 정작 기도에 참여하는 성도들은 한결같이 기도를 시작하며, 삶의 우선 순위가 바뀌었단다. 다른 어떤 일보다 우선해 중보기도에 참여했는데, 그러다 보니 각자가 갖고 있던 문제들은 자취도 없이 사라졌다고 한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이 인생의 답 아니겠어요? 문제해결을 위해 발버둥칠 땐 정작 문제에 매여 살았는데 지금은 문제해결의 답이 뻔히 보여요”

기도의 능력 체험, 남의 얘기가 아니다.

 

 

기사입력 : 2002.07.28. pm 16:24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