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성전 축복성회 개최 |
조용기 목사,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 강조 인근 병원에 입원 중이던 환자 참석
시흥시를 교구화하기 위해 불철주야 전도에 힘쓰고 있는 시흥성전에서 당회장 조용기 목사 초청 축복성회가 열렸다. 지난 16일 시흥성전 대성전에서 열린 축복성회에는 성도들 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 성전 안은 성령의 열기로 후끈거렸다. 이날 예배의 사회는 시흥성전 담임 최인규 목사가, 대표기도는 최두순 장로가 담당했으며 베들레헴 성가대는 은혜로운 찬양으로 영광돌렸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에베소서 2장 8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값없는 구원의 은혜에 대한 말씀을 선포했다. 최근 카드빚으로 인한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사회현상을 빗대어 말씀을 전한 조 목사는 “죄의 빚을 다 갚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마귀와 대신 싸워주시는 은혜, 율법의 두려움에서 해방시켜 주시는 은혜, 인간의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축복으로 사는 은혜를 받아 누리라”고 역설했다. 특히 이날 성회에는 인근에 위치한 병원의 입원 환자들이 환자복을 입은 채 성전을 찾아와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들은 “교회에 다니지는 않지만 조 목사님이 오신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왔다”고 답해 일반인들에게서 조용기 목사의 명성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공단지역과 신도시의 복음화에 주력하고 있는 시흥성전은 앞으로 성전건축을 통한 부흥을 모색하고 있으며, 시흥시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발굴해 순복음화하려는 의욕을 가지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 전도와 사회복지 활동에도 전략적으로 임하고 있는데 무의탁 독거 노인 지원, 소년소녀 가장 돕기, 장애인 예배 신설 등 부흥전략이 수립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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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02.07.23. pm 13:26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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