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파코스 수료식 거행 |
 시흥성전·영등포대교구에서 실시 성도들의 화합과 헌신의 장으로 각광
시흥성전에서는 지난 9일 알파코스 수료식을 가졌다. 6월 14일부터 시작된 알파코스는 총 11강에 걸쳐 진행됐고, 73명의 수료자가 배출됐다. 시흥성전 담임 최인규 목사 등 교역자들이 강사로 섰으며, 골로새서 1장 28∼29절을 주제로 모든 참가자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다. 알파코스를 수료한 성도들은 웃고 배우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더불어 그리스도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시흥성전은 이번 알파코스가 단지 일회적인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가정그룹의 영적 성숙으로 이어져 활성화되기를 도모하고 있으며, 각 성도가 자신의 은사를 활용하여 몸된 교회를 세우는 귀한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하고 있다. 영등포대교구도 지난 5월 15일부터 8주 동안 알파코스를 개최하고 지난 3일 수료식을 가졌다. 기독교의 기본적 진리를 접하게 해주는 새신자 양육 프로그램인 알파코스는 호응도가 높아 새신자뿐 아니라 기존 성도들의 참여 또한 활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영등포대교구장 윤영문 목사가 수료자 87명에게 일일이 수료증과 기념품을 증정하고 사진을 촬영, 성도들을 향한 교역자의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에 앞서 영등포대교구는 지난 6월 23, 24 양일간 경기도 가평 기화유스호스텔로 알파수양회를 다녀왔다. 흙냄새, 풀냄새 물씬 풍기는 전원의 아늑함 속에서 1박 2일간의 교제를 나눈 성도들은 교구를 뛰어넘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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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02.07.13. am 11:01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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