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에서, 1천3백여 명 사역 전개
순복음의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편만한 확산과 선교지의 상황 이해 그리고 타문화 체험을 목적으로 우리교회 1천3백여 젊은이들이 오늘 파송식을 갖고 전방위적인 단기선교사역(Short Term Mission·STM)에 나선다.
리바이벌 월드(Revival World·RW)와 리바이벌 코리아(Revival Korea·RK)로 명명된 STM을 주관하고 있는 청년국 비전팀은 그동안 효과적인 STM이 될 수 있도록 STM의 원리, 철학, 상황과 문제, 기획과 운영에 대해 그리고 비전트립, 리서치사역 등 유형별 STM의 실제에 대해 훈련을 가져왔다. 청년국 비전팀은 단기선교가 분명 중요한 사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관광성 여행, 현지 장기선교사역과의 마찰, 현지상황을 무시한 태도 등으로 적잖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교회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는 우려에 대해 “이런 문제를 해소하며 순복음의 세계선교전략 속에서 건전한 단기선교사역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단기선교사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당부했다. 이날 파송을 시작으로 청년들은 대한민국 전역은 물론 일본, C국, 베트남, 필리핀, 러시아, 슬로바키아, 영국, 인도네시아, 몽골, 터키, 그리고 싱가폴 등에서 선교사역을 전개한다. 특히 복음전파를 억제하고 있는 제한지역의 경우 청년들은 선교사들과의 연대 속에 땅밟기 및 리서치사역에 중점을 둬 미전도 종족 연구를 위한 현장조사를 펼치며 사역지 문화와 세계관 등을 분석, 선교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한편 국내 복음화를 위한 RK팀은 우리나라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노방전도와 찬양집회, 예수문화축제 등을 계획하고 있고, 어린이캠프와 농업사역 등을 통한 적극적인 사회참여 및 봉사활동 또한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