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8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성료
재충전과 사명감 고취, 비전의 장 돼
조용기 목사, 성령충만한 사역 재천명
제자양육 통해 원주민 선교에 초점 맞춰
성령의 대축제·순복음의 대축제, <제28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선교사와 성도 모두에게 깊은 감동과 도전을 안겨주며 성료됐다.
지난 10, 11 양일간 개최된 선교대회는 1년 동안 거둔 선교의 결실과 앞으로의 비전이 한자리에 결집된 시간이었다. 성도들과 선교사들은 한마음이 되어 위대한 영적승리의 현장을 함께 나누었다. 전 세계 잃어버린 영혼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과 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부름받은 선교사로서의 사명감 또한 재확인 할 수 있었다.이를 위해 무엇보다 성령충만을 강조한 조용기 목사의 메시지는 뜨거운 은혜를 주었으며 선교의 주체와 목표를 분명히 해주었다.
제자화를 통한 자립선교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취지로 ‘가서 제자 삼으라’는 주제를 세웠던 이번 선교대회는 청년기를 지나 당당하게 우뚝 선 순복음 선교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순복음 신앙의 정체성을 확고히 한 가운데 셀 목회를 중심으로 한 제자화가 새로운 선교전술로 대두됐다. 성령운동의 든든한 기반 위에 시대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선교도구를 발빠르게 도입하는 효과적인 선교방침을 보여주는 것이다.
선교대회를 주최한 (재)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조용기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좇아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성실히 주어진 사역을 감당하는 선교사들을 진심으로 격려하고 환영한다”며 “세계화와 이를 역행하는 지역 이기주의의 이중물결 속에서 전 세계에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파수꾼이 되어 하나님 나라의 영역을 확대하는 일에 전념하는 우리 선교사역이야말로 참으로 보람되고 값진 일”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성도들에게 선교사들을 위한 중보기도와 적극적인 선교동참을 통해 보내는 선교사로서의 직임을 감당할 것을 부탁했다.
하나님의 관심과 우리의 사명인 선교의 축제 <제28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는 모든 성도와 선교사들에게 각자의 직임과 사명에 맞는 비전을 제시해 주고 성료되었다. 이제 삶의 현장에서 실천할 일만 남았다. <관련기사 6면>